사진 :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사진 :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윤은혜가 ‘여신의 패션’에서 다시 한 번 우승했다.윤은혜는 11일(현지 시각)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TV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 9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회색 컬러의 롱코트와 클러치 백을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4131만1111위안(한화 약 74억5000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 1위에 올랐다. 이에 윤은혜는 “너무 좋다. 노력도 인정받은 것 같고 앞에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 뒤에서 얼마나 노력하는 지를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시고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또한 이날 무대에는 그룹 엑소에서 무단 일탈해 논란을 빚었던 타오가 깜짝 등장해 윤은혜를 응원했다. 그는 20만 위안(한화 3,625만원)을 지원하며 윤은혜에게 힘을 보탰다.한편 윤은혜는 ‘여신의 패션’에서 첫 번째 우승 당시 선보였던 의상이 패션 브랜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윤은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반박하며 논란을 일축했으며, 현재까지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윤은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은혜 눈물, 세 번째 우승?”, “윤은혜 눈물, 표절 논란부터 해명하지”, “윤은혜 눈물, 계속 모르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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