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썰전’
사진 : JTBC ‘썰전’

[헤럴드경제=노윤정 기자] ‘썰전’ 이준석이 외국 사람들의 ‘북한행’에 대해 언급했다. JTBC 이슈 리뷰쇼 ‘썰전’에서는 최근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가 송환된 대학생 주원문 씨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국 영주권자로 알려진 뉴욕대 학생 주원문 씨는 지난 4월 중국에서 압록강을 건너 북한으로 들어가다 불법입국 혐의로 북한 당국에 체포되어 역류되었다가, 얼마 전 풀려나 우리나라로 송환된 바 있다. 이에 이준석은 “유럽의 경우 북한 관광이 자유화 되어 있어서, 대학 때 유럽 친구들이 북한에 갔다 온 이야기를 많이 한다. 북한이 관광객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그런 건지 듣다보면 은근히 가고 싶게 만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유학시절 아일랜드 출신 기숙사 사감은 북한에 갔다 온 뒤 ‘북한 인삼이 좋더라’며 인터넷으로 북한 인삼을 꾸준히 시켜먹더라”며, “그런 모습을 보고는 ‘나도 갈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하는 미국 학생들도 있더라”고 이야기하며 주원문 씨의 ‘북한행’의 계기도 주변 유럽 친구들의 ‘북한 여행 후기’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 외, 미국의 '핵심기술 이전 거부'로 좌초 위기에 몰린 한국형 전투기 사업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2라운드’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1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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