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경제=최진영기자] 추경숙이 또 위기를 맞았다.10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4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죽은 아들이 과거 자신 때문에 죽은 아이라는 것을 눈치채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장성태에게 아들이 있었으며 4년 전 의료 사고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추경숙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장성태를 연민하며 과거 김정수가 진료를 본 아이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렸다. 그러나 그 아이가 설마 장성태의 아이라는 것은 짐작도 하지 못했다.임실장은 장성태의 사연을 알고 그 병원이 어디었는지 의료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알아보았다. 임실장은 염순(오영실 분)에게 장성태가 남도에 놀러 갔다가 그런 일을 겪었다고 했다. 이후 염순은 추경숙에게 “장대표가 아이를 데리고 캠핑 갔던 데가 남도다. 남도에 놀러갔다가 죽은 거다. 거기 우리 정수가 가 있던 데 아니냐. 딱 그때쯤이고”라고 말했다.추경숙은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었다, 염순은 “임실장님에게 들었다. 어느 병원에서 의료사고 났는지 알아보셨는데 회장님한테는 마음 아프실까봐 얘기 안하시고 그냥 가더라”라고 설명했다.추경숙은 찜찜함을 느끼고 “그 병원 어디 병원이냐”라고 물었다. 오영실은 “남도병원이요”라고 대답했다. 추경숙은 경악했다.추경숙은 4년 전, 팔이 다쳐 김정수에게 빨리 치료해주라고 재촉했고 울음을 터뜨린 추경숙 때문에 김정수는 더 일찍 온 장율보다 추경숙을 먼저 치료했다. 이 일로 장율은 사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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