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초저금리 기조 속에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치솟고 있다. 투자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은 은행금리의 4~5배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자칫 투자에 실패하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 상가시장도 이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기존 신도시 중심상업지의 경우 소규모 프라자 상가들이 밀집된 형태였다면, 최근 조성되는 2기 신도시는 스트리트 상가들이 대세로 추세가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판매’와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놀이와 휴식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수도권에서 분양한 스트리트 상가들이 빠르게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내 랜드마크적 규모를 자랑하는 반도 카림에비뉴 동탄, 위례 아이파크 에비뉴, 동탄 우미 앨리스빌, 카림에비뉴 김포 등 스트리트 상가들의 경우 한달 내 100% 분양완료를 달성했으며, 지난 8월 공급된 구리 갈매역 아이파크 에비뉴는 사전 예약에서도 평균 10대1, 최고 80대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계약 시작 이틀만 에 총 159실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같은 달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 ‘마르쉐 도르(Marche Dore)'의 경우 청약접수 결과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트리트 상가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을 따라 형성된 곳이 많아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유동인구 확보에 좋다.”며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들이라면 스트리트 상가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양산 물금신도시에 경남권 최대규모의 스트리트 상가인 ‘라피에스타(La Fiesta) 양산’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라피에스타 양산’은 지하 3층~지상 7층으로 연면적이 13만1000㎡의 잠실 종합운동장과 비슷한 크기의 12만8230㎡ 규모의 초대형 상가이다.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가, 지상6~7층에는 멀티플렉스 7개관이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지역 주민들의 밀집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입지도 좋다. 부산지하철2호선 증산역이 상가 바로 앞에 있으며 양산 물금신도시 중심상업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역세권 사거리 코너에 중심 사거리 위치로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어 양산신도시 5만2천여 세대의 배후세대로 둘러 쌓인 최고의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10월 중순부터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으로 현재 홍보관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53. 정우프라자 4층에 준비 중에 있으며 방문 전 방문 예약 접수를 통해 관람을 할 수 있다.

문의전화 : 055) 363 - 5885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