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이탈리아 출신 팝페라 가수 조지아 푸만티(Giorgia Fumanti)가 정규 7집 ‘Essence’를 국내 발매했다.
푸만티는 지난 2004년 앨범 ‘Like A Dream’으로 데뷔했으며 국내에도 수차례 방문해 ‘열린음악회’, ‘수요예술무대’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주 세계소리축제’, 박해일ㆍ전도연 주연의 영화 ‘인어공주’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이밖에도 호세 카레라스(Jose Carreras),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 루치오 달라(Lucio Dalla)와 같은 거장들과 협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초청 공연을 벌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에선 ‘G선상의 아리아’로 유명한 타이틀곡 ‘Air En Sol’을 비롯해 어쿠스틱 기타 연주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잘 알려진 ‘Alhambra’, 뮤지컬 ‘투란도트’의 ‘Nessun Dorma’ 등 11곡이 담겨 있다. ‘Nessun Dorma’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와의 가상 협연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