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인근에 36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 건립된다.서울시는 지난28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구로구청장(구로구청장 이성)이 결정 요청한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 계획구역내에 있는 구로동 3-81번지 외 2필지(1,175㎡)에 대한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을 위한 지구단위 계획결정·변경 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밝혔다.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설 대상지는 구로역 및 신도림역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거환경 역시 양호한 지역이다.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안에는 도시기반시설인 도로변경 및 공공공지 신설, 획지계획 변경 및 차량출입구 위치변경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대상지 인근 아파트간 부출입구 확보 문제로 장기간 분쟁이 있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주민간 분쟁이 원만히 해소되고 인근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