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서울숲역 지척인 더블역세권 입지…강남 및 도심 접근성 좋아 수요자 선호

[헤럴드경제] 내년 초까지 평택, 고양, 의왕 등 수도권 11개 택지지구에서 4조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리면서 겨울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서울 고덕강일지구를 포함해 평택 현덕지구, 고양 덕양구,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등 수도권 11개 택지지구와 산업단지 등에서 4조 2천억 원의 토지 보상이 내년 초까지 이뤄진다. 업계에서는 이들 자금이 대부분 부동산으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세난을 견디지 못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올해 분양시장에만 54조원 가까운 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다 지난해 정부가 분양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단기 차익을 노리는 부동(浮動)자금이 대거 쏠린 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 들어 9월 말까지 분양시장(계약금+중도금)에 몰린 자금은 53조 6224억원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1조 2683억 원이 들어온 것과 비교하면 70.7% 가량 급증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말 4조원대 ‘돈 폭탄’의 향방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세난의 영향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춘 도심권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투자0순위로 예상된다”며 “강남에 인접해 있으면서 주거여건이 좋고 미래가치가 풍부한 소형 위주 단지라면 더할 나위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71-179번지 일원에서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울숲벨라듀2’는 강남과 도심에 가까운 지리적 장점에다 살기 편하고 가격 부담 없는 소형 위주로 구성돼 연말 사상 최대 보상금 잔치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5개동, 지상 29층 지하 3층 483세대(59㎡ 399세대, 84㎡ 84세대)로 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서울숲벨라듀2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도보 4분), 분당선 서울숲역(도보 7분)이 지척인 더블역세권 입지이며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 및 강북 이동이 빠르다.

주동을 남향 배치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한강, 서울숲, 중랑천 조망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 공원과 단지 내부 연계를 고려한 동선은 물론 휘트니스, 골프연습장도 계획돼 있다.

서울숲 벨라듀2는 전세대 4bay 설계와 여성을 위한 주방 및 보조주방,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배치를 고려한 주방으로 여성이 행복한 아파트를 짓는다. Half Walk-in 신발장 적용(계절신발 및 골프백 등 수납가능), 2단인출식 양념장, 인출식 밥솥장 적용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 배치 및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84㎡는 개방형발코니 설치를 통한 입면다변화를 꾀하며, 주방 펜트리 및 넓은 현관에다 침실에 개방형 발코니가 도입된다. 59㎡는 부부욕실에 샤워부스가 설치된다.

전세대 환기성능 1등급 적용 및 고효율 기자재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한다. 무량판구조, 가변형 벽체(기둥, 벽체, 세대간벽 내력벽 제외)로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를 선보인다.

도보 10분 내외에 경동초, 경일중이 있고 성수고∙경일고,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왕십리비트플렉스(CGV, 엔터식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편의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서울숲 공원,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살곶이 체육공원, 한강둔치 공원이 인접해 숲세권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전망이다. 거기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는다.

조합설립 인가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m² 이하 1채에 한하며, 당첨자 및 이를 승계한 자를 포함) 소유자면 조합원 모집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숲 벨라듀2 홍보관은 10월 2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