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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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가 분노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0회 방송분에서는 만후에게 득예(전인화 분)와 민호(박상원 분)의 내통 사실을 알리는 국자(박원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국자는 득예를 의심하다 결국 혜상(박세영 분)과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지만, 친자 관계가 성립하지 않자 “이 잡듯 뒤져 꼭 네 딸 찾아낼 거다”라고 득예에게 경고했다.분이 안 풀린 국자는 아무 사실도 모르는 만후에게 마누라 관리 제대로 하라며 민호와 같이 밤을 보냈던 사실을 일렀고, 화가 난 만후는 득예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딸이 죽은 줄 아는 득예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워버렸고, 만후는 “결혼하고 날 배신한 적 있어 없어. 오민호랑 같이 밤 보낸 적 있어 없어!”라고 물었다.

이에 득예는 “당신은 수없이 날 배신했잖아요. 달래 엄마랑 같이 밤 보냈잖아요. 찬빈이가 그래서 생긴 거잖아요!”라고 받아쳤고, 만후는 득예의 따귀를 때리며 “왜 부정을 안 해!”라고 소리쳤다.이후 만후는 강남 신도시 건축 사업에서 민호가 200년 된 소나무를 핵심으로 설계도를 그린 사실을 알고 나무를 뽑아버려 민호와 혜상을 곤경에 빠뜨렸다.고함과 따귀 때리기에 이어 소나무까지 뽑아버린 만후가 앞으로 어떻게 복수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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