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 법무부는 6일부터 전국 52개 교정기관에서 출소를 앞둔 수형자가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해보는 ‘취업면접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60여 명의 강사진 등 전문 인력이 투입돼 수형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의면접이 2시간 이상 필수 코스로 편성되며, 수형자들은 양복이나 넥타이 등 실제 면접 복장으로 참여한다.

법무부는 출소 예정자와 기업체를 연결하는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 전에 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열어 훈련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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