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전날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서 참여기업이 공개된 가운데, 중소형사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모바일리더는 가격상승제한폭까지 올라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브리지텍(6.22%), 나이스정보통신(4.41%)도 동반 상승세다.
인터넷전문은행 참여 컨소시엄은 카카오뱅크, 인터파크 컨소시엄, KT컨소시엄 등 총 3곳이다.
카카오뱅크에는 넷마블, 로엔, 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예스24, 카카오, 코나아이, KB국민은행, 텐센트,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총 11곳이 참여했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에는 인터파크, 통신(SK텔레콤), 유통(GS홈쇼핑, BGF리테일), 핀테크(옐로금융그룹), 결제(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플랫폼(NHN엔터테인먼트), 솔루션(지엔텔, 한국전자인증, 세틀뱅크), 금융(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증권금융, 웰컴저축은행)등 15개사가 참여했다.
KT컨소시엄에는 ICT(효성ITX, 노틸러스효성, 뱅크웨어글로벌, 포스코ICT, 브리지텍, 모바일리더), 플랫폼ㆍ커머스(GS리테일,얍컴퍼니, 이지웰페어), 금융(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지급결제ㆍ보안(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정보통신, 인포바인), 핀테크(8퍼센트)업체와 한국관광공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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