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남편의 죽음에 대해 기억해냈다.10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1회에서는 점차 기억이 돌아오더니 결국엔 진사장의 사망에 구인수가 관련이 있었다는 사실도 떠올리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송아의 아버지 진사장은 구인수(이정길 분)의 손에 죽었다. 구강모는 진송아와 결혼하기 전에 이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다.이 사실을 알면서 진송아와 결혼하는 것은 진송아에게 죄를 짓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결국 구강모는 진송아와의 결혼을 택했다. 진송아와 결혼하고 장인어른인 진사장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한 것이다.그러나 구강모는 자신이 알고 있는 구회장의 비밀을 진송아에게 알리진 못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이다.진송아는 구강모와 구회장 사이에 자신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고 느꼈으나 말하기 꺼려하는 구강모의 모습에 그냥 구강모를 믿기로 했다.이러한 가운데 홍정옥은 점점 기억을 회복했다. 홍정옥은 “정환이 형이 사고로 사망했답니다”라고 말하던 구인수의 목소리를 기억해냈다.그리고 진사장의 장례식장에서 한 임원이 “구인수가 진사장님 차에서 브레이크를 고장내는 걸 제가 봤습니다”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그 말을 기억해낸 홍정옥은 괴로워했다. 이때 진송아가 나타났다. 진송아는 구인수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이때 홍정옥은 진송아에게 “네 아버지 구인수 저 인간이 죽인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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