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현대자동차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의 첫 관문인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가 2일 이뤄진다. 이어 9일 현대차그룹 공통 인적성검사인 ‘HMAT’를 일제히 치르게 된다.

취업 준비생들의 HMAT 관련 학습 정보 수집이 치열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취업교육 사이트 ‘취업뽀개기스터디(http://www.chippostudy.com)’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실시하는 직무적성검사인 HMAT의 경우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공간지각 등의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HMAT는 반복되는 출제 경향을 나타내는 만큼 교재를 통해 꾸준히 반복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노하우를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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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T 언어이해 유형의 경우 교재를 통해 지문, 신문 등을 활용함으로써 작문 능력 및 논리력 향상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료 계산 유형 문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능력, 표 및 그래프 같은 통계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 사안이라 할 수 있다.

HMAT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 것은 도식이해, 공간지각 유형이다. 도식이해는 회전 및 대칭, 색반전 등을 고려하는 변환규칙, 특정 위치의 모양과 색상 일치 여부 등을 파악해내는 비교규칙으로 문항을 구성하고 있다.

공간지각 유형은 앞 방향, 옆 방향, 윗 방향에서 바라본 도면을 제시한 후 해당 도면과 일치하는 도형을 찾는 것이 골자다. 도식이해와 공간지각 유형은 선행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풀기 어렵기 때문에 교재에 수록된 예제를 통해 반복적인 학습 노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취뽀스터디는 ‘현대자동차 HMAT 모의테스트’와 메가스터디 인적성검사 1타 강사 출신 강현민 강사의 ‘해설강의’ 교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이날 진행한다. 취뽀스터디 측은 HMAT가 반복적인 학습 능력에 의한 기술 습득 및 노하우를 요구하는 만큼 해당 교재를 통해 지원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류 전형 합격 후 HMAT가 실시하기까지 1주일 가량의 시간밖에 없다. 취뽀스터디는 HMAT에 응시하는 지원자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학습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모의테스트와 해설강의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