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광주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

시는 영유아에게 보육서비스 지원과 보육에 관한 정보 수집, 상담 제공 등 시설 보육 및 가정양육 지원 역할을 하게 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월 말 준공됨에 따라 위탁 운영체를 모집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보육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춘 연구기관이나 법인·단체 등으로 △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 △보육 또는 아동복지 관련 학과가 개설된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대학 또는 전문대학 △그 밖에 보육관련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등이다.

위탁기간은 3년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업무 전반을 위탁받게 된다.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신청받아 광주시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직원채용 등 개관준비를 거쳐 2016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남한산성면 회안대로 1404-1에 건립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3억9300만원, 건축면적 1195㎡(3층)으로 1층에는 체험놀이방ㆍ실내놀이터ㆍ수유실, 2층에는 놀이치료 상담실ㆍ장난감 대여실ㆍ세미나실, 3층은 다목적실(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