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최근 탈세의혹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22일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탈세 그런것은 없지만 국세청이 조사를 했으니 세금 추징은 하지 않겠느냐, 아직 국세청의 통보는 없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날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두 달 전 세무조사를 나왔다길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별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백종원은 “국세청 세무조사는 두 세 달 전에 시작해 이미 끝났는데 왜 지금 흘러나왔는지 모르겠다”라며 난감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1일 이투데이는 “국세청, 백종원·더본코리아 ‘탈세혐의’ 고강도 세무조사”라는 제목으로 국세청이 글로벌 한식기업인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를 상대로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심층(특별)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이날 “보도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7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두 달 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보도 내용과는 달리 정기 세무조사였는데, 탈세혐의라고 보도돼 매우 난감하다”고 말했다.
또한 “2011년 정기 세무조사 이후 4, 5년 주기로 돌아오는 세무조사 절차에 따라 다시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것 뿐, 탈세나 비자금 조성 관련된 이야기는 전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4월 현재 공정거래위 등록 기준 36개 브랜드로 국내 602개점, 해외 49개점의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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