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가 운영하는 ‘생활공감지도서비스(http://gmap.guri.go.kr)’가 각광받고 있다.
행정기관에서 관리하는 데이터와 생활에 편리한 지도를 함께 사용,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지난 2014년 구축했다. 즉 행정 각 분야에서 활용중인 민원지원서비스 정보, 인허가 자료, 각종 실생활 콘텐츠 등의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최신 IT 기술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생활공감지도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인허가 민원신청을 해야 할 때, 인허가를 받아서 나의 가게를 홍보하고 싶을 때,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 할 때, 즐거운 여행경로나 안전한 귀가길 경로 등 길 안내가 필요할 때 등등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음식점창업, 병의원개원 등 인허가 대상지를 인터넷을 통해 사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길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길 따라 떠나는 여행을 할 경우 구리시의 둘레길 및 등산로 코스정보와 주변 정보까지 통합 제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황재훈 구리시 정보통신 과장은 5일 “‘생활공감지도서비스’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각종정보를 지도의 형태로 제공하여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각종 기기를 통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