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상우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최강 콤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자녀 룩희 군과 리호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박은영은 “아들 룩희가 스스로 잘 생긴걸 아느냐”라고 질문했고, 권상우는 “너 멋있는거 아느냐라고 물으면 ‘응’이라고 대답하더라. 허세가 있다”고 말했다.
또 권상우는 “아이들이 똘똘하게 생겼다”는 말에 “아내 손태영에게 고마운게 룩희가 사랑이 많도록 잘 키워줬다. 남자 치고 애교도 많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룩희의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축구선수와 닌자다. 어디 매달려 있고 잘 때는 칼을 차고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제나처럼 가족 여행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서로 찍어주느라 정작 둘만의 사진은 많지 않지만 이 추억은 영원히 함께 하겠죠? 일 때문에 못 놀아 준 루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루키아빠. 루키 얼굴에 행복이 묻어나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공개한 사진에서 세 식구의 즐거운 호주 여행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의 아들 룩희가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