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아이콘이 데뷔 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으로 11개 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1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앨범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홍콩,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파나마, 페루,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1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앨범은 팝의 본고장인 미국 차트에도 26위, 캐나다에도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리듬 타’는 공개 직후 지니, 올레, 네이버,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더블 타이틀곡인 ‘에어플레인’, ‘오늘따라’, ‘웰컴 백’, ‘솔직하게’, ‘취향저격’ 등 수록곡들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3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