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한진해운이 3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1.67% 떨어진 53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한진해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류 연구원은 3분기 한진해운 영업이익이 259억원으로 컨센서스(954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현 운임이 지속되면 2016년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의 주가 수준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나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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