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승연과 유성은이 3년 만에 가창력 재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부활 편’에 출연한 손승연과 유성은은 2012년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1'에 출연해 당시 두 사람이 결승에 오르며 손승연이 우승을, 유성은이 준우승을 차지했던 바, 3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서 만나 리턴매치를 겨뤄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유성은은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오늘 1승이 목표다. 그런데 그 대상이 손승연이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밝히자, 이에 손승연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내가 우승이었다. 결과는 다르지 않다”며 유성은을 도발하는 등 녹화 내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손승연은 파워풀한 고음이 돋보이는 부활의 ‘Lonely Night’을, 유성은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 삽입돼 큰 사랑을 받았던 부활의 ‘아름다운 사실’을 선곡해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가창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과연 이번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그 결과는 오는 17일 (토)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부활 편’에서 공개된다.송숙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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