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과 하석진이 헬기를 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월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위급한 환자를 옮기기 위한 헬기를 빼앗는 한우진(하석진 분)과 박건(이경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장관은 가까스로 의식을 찾고, 이를 알게 된 주란(김혜은 분)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불안함을 느낀다. 그때 병원의 실장은 박건에게 환자들이 기름을 구해왔다고 말하고, 배로 이동을 할 것이라는 의견과 비상 발전기를 돌리는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기겁을 하는 박건. 그러나 쌍둥이 아빠의 선택으로 결국 비상발전기가 돌아가고 병원은 다시 정상 가동되는 듯 했다. 그때 박건은 재빠르게 정치적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진을 따로 불러 박건은 장관을 옮길 방법을 찾으라고 소리치고, 우진은 망설임 끝에 주란을 찾아간다. 몰래 헬기가 온다는 것을 엿들은 우진. 우진은 정민철 환자를 이송시키기 위해 오는 헬기에 서둘러 석장관을 옮기려고 했다. 석진은 다급하게 박건에게 헬기의 얘기를 전하고, 주린이 응급한 환자인 민철을 옮긴다고 말하지만 박건은 "생명의 가치가 동일하다고 생각하나?"라며 석장관을 옮기지 못하면 우진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합벽했다. 결국 VIP비상 엘리베이터까지 이용해 석장관을 옮기는 박건. 박건은 석장관에게 입에 발린 소리까지 해 가며 그에게 아부를 하는 모습이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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