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시세끼' 캡처
사진: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유해진이 벌이를 위한 캣타워를 손수 제작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게스트 박형식과 차승원-유해진이 하루 세끼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해진은 산체와 놀면서 심심해하는 벌이를 위해 직접 나무 판자를 꺼내 캣타워 제작에 나섰다.그는 먼저 줄자로 완벽하게 선을 긋고 벌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전기톱이 된 것 마냥 연신 톱질을 시작해 캣타워 기둥을 완성했다.이어 그는 나무 판자를 잘라 못질을 하고 시뮬레이션을 한 뒤 벌이가 편해할 만한 높이에 2층과 3층 판자를 연결했다.완성된 캣타워를 벌이가 있는 방으로 들고 갔다. 하지만 벌이는 예상과 반대로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유해진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한편 유해진-차승원-손호준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윤소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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