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김태원이 그동안 숨겨온 속마음을 깜짝 고백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부활 편’에 전설로 출연한 김태원은 김바다의 무대를 본 후 감상평을 전하며 “1985년부터 시나위와 부활은 라이벌처럼 비춰졌다. 하지만 나는 사실 시나위의 보컬들을 흠모해왔다”고 속마음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바다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곡, 국내 3대 록 밴드인 ‘시나위’의 보컬답게 강렬한 록 무대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앞서 김바다가 출연하게 된 소감으로 “시나위의 보컬로서 오늘 부활 편에 나오게 됐다. 사실 신대철에게는 비밀로 하고 나왔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무대에서 부활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연, 김태원의 찬사를 이끌어낸 김바다의 무대는 어떨지!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부활 편’은 오는 17일 (토) 오후 6시 5분에 확인할 수 있다.송숙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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