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홍콩 주얼리 & 젬페어 ‘2015 JNA 어워드’에서 국내 최초로 ‘올해의 소매상’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3대 주얼리 행사 중 하나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홍콩 주얼리& 젬페어’ 의 메인 행사인 ‘JNA 어워드’는 JNA(Jewellery News Asia)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에서의 주얼리 산업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주얼리 분야의 ‘오스카’로 일컬어지는 주얼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 중 하나이다.
골든듀는 450개 미만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 주얼리 브랜드 중에서 평가 받는 ‘올해의 소매상(Retailer of the year)‘ 부분에서 베트남업체와 경합을 벌이다 최종 수상했다.
골든듀는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이번 어워드에 참여하여 수상까지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필성 골든듀 대표는 “중국, 홍콩, 인도, 태국으로 대표되는 아시아의 주얼리 산업 분야에서 브랜드 부문으로 골든듀가 수상하게 된 것은 한국의 주얼리 산업을 아시아 시장에서 점점 주목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주얼리 선도 기업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