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작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34개 지자체를 우수지자체로 선정, 복지부장관상과 특별 지원금 총 8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부산 영도구·경기 남양주시·경남 거창군이 대상, 인천광역시·서울 서대문구·전북 군산시·강원 고성군이 최우수상 지자체로 각각 뽑혔으며 대구광역시·인천 서구·경기 수원시 등 15개 지자체는 우수상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출산장려 정책 시행과 노인을 위한 공중목욕장과 노인공동생활시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민참여 확대로, 거창군은 원스톱 통합서비스인 행복나르미센터 운영으로, 영도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해소에 주력한 공로로 대상을 타게 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3시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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