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혜정기자] 최원홍이 타임머신을 찾아냈다.1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3회에서 바우(최원홍)가 타임머신을 찾아냈다.이날 바우와 서유나(안서현)는 자신들이 찾으려 했던 타임캡슐이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됐다. 그들이 한 밤 중에 시체를 발견했던 야산에 올랐던건 김혜진(장혜진)과 함께 파 묻은 타임캡슐을 찾기 위해서였다.그러나 서유나가 김혜진을 발견해 혼비백산 그 곳을 나오면서 타임캡슐은 가져오지 못했다. 두 사람이 다시 그 곳을 방문했을때 구덩이는 텅 비어 있었다. 서유나는 "누가 이걸 가져갔다는 뜻"이라며 생각에 잠겼다.이후 바우는 혼자서 계속 타임캡슐의 존재를 찾기 위해 뛰었다. 그는 혼자 손전등을 들고 한 옥상 창고에 들어섰다. 거기서 이것 저것 한참을 뒤지던 바우는 마침내 그것을 찾아냈다. 바우는 타임캡슐을 들고 "찾았다"고 웃어보였다.

분명 그 타임캡슐에는 김혜진에 대한 비밀이 들어있을 터였다. 김혜진은 강주희(장소연)에게 "타임캡슐에 비밀을 묻었다. 분명 아이들이 그 비밀로 나를 찾아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그러나 바우는 그 타임캡슐을 서유나(안서현)에게 알리지 못했다. 그가 간 곳은 강주희(장소연)의 약국 앞이였다. 과연 강주희는 바우가 가진 타임캡슐을 봤을지, 타임캡슐의 행방은 어떻게 됐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