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신 중 단백질 섭취, 전지현 임신, 본사DB
사진: 임신 중 단백질 섭취, 전지현 임신, 본사DB

[헤럴드경제=백진희기자] 임신 중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단백질 음식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임신 중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복수 전문가들은 에너지 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이 저장되지 못하고 대사된다고 지적한다. 이는 태아의 몸무게 및 신체 발달이 에너지 중에서도 단백질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 비임신 여성의 경우 하루에 2200kcal 정도의 열랑이, 임신 여성은 2500kcal의 열량을 필요로 한다. 특히 임신한 여성의 경우 적은 움직임에도 큰 에너지를 쓰며, 피로를 쉽게 느끼기 때문에 비임신 여성보다 많은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는 것. 또한 임신하지 않은 사람 상처 난 조직의 재생을 위해서 필요한 단백질 섭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며, 특히 임신부는 태아, 태반, 유방, 혈액 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임신 중 단백질 섭취에 있어서는 태아의 발육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임신 중독증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고기, 우유, 계란, 치즈,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을 평소보다 5~10g 이상 섭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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