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카메라가 부착 되어있는 이력서 사진을 촬영해주는 부스 안 담당자가 식사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슬쩍 한남자가 들어가 자신의 카메라 외에 다른 카메라를 하나 더 들고 나와 사라진다. 이 남자는 60대로 자신의 아내의 병원비가 없어 이와 같은 물건을 훔치는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처럼 최근 먹고 사는 문제로 범행을 일으키는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4건의 절도사건 중 1건은 생계형 절도라는 통계도 있다. 4대 주요 범죄 발생 건수를 봐도 강간이나 살인 강도 같은 경우 줄어들고 있는 반면 절도는 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경제 불황이 계속되면서 생계형 절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물건을 훔치는 등의 범행 건수가 2011년 1만8천여건에 달하던 것이 2013년 3만 1천5백여 건으로 매 년마다 증가하고 있다.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저지른 범행인 만큼 1백만원 이하의 소형 절도 건수도 늘어났다. 고가의 금품이 아닌 과일이나 야채 분유 등과 같은 음식이나 생필품을 훔치는 사례가 많아진 것이다.
특히 이러한 생계형 범죄자들은 벌금형에 해당하는 가벼운 죄를 짓고도 벌금을 낼 돈이 없어 징역형과 같은 노역 살이를 해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벌금을 내지 못해 이러한 노역형을 받은 사람이 지난 해만 해서 4만 2천명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벌금도 노역도 할 수 없어 결국 지명수배자로 전락한 사람도 18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찢어지는 가난에 당장의 생계유지가 어려워 생활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에 따라 현재 우리 나라 서민들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상황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이들을 위하여 가계부채 부담을 줄여주는 서민전용 경제상품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햇살론은 신용이 낮거나 소득이 적은 사유로 제1금융권의 이용이 불가능하여 연20~30%대의 상품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서민들이 연8%대 내외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다시 말해 보통의 서민들이 쓰는 대출상품들과는 다르게 낮은 금리로써 지원받을 수 있어 가계부채 부담을 줄이며 가계가처분소득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햇살론 자격조건은 연간소득이 3,000만원 이하라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연간소득이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이하라면 6등급 이하의 신용등급을 가졌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3개월 이내에 30일의 연체가 없어야 한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대환자금 최대2,000만원과 생계자금 최대1,000만원을 합해 최대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이고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대출금리는 연9%대이지만 연체금리는 대출금리 +10~12%가 적용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이 밖에 대출모집인은 별도의 수수료를 수취하거나 요구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화상으로 본인확인 후 승인여부 및 자세한 안내가 가능한 신한저축은행 대출모집업무 공식위탁법인 희망두드림 홈페이지(http://newhaetsal.co.kr/?cm_id=news)(바로이동)을 통해 본인이 직접 본인에게 맞는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가난이라는 이유로 삶의 기반마저 잃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햇살론과 같은 서민경제상품지원은 물론 복지 정책들로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