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경기도 부천시에서 생산되는 ‘복사골으뜸쌀’이 4년 연속 친환경인증(무농약)을 획득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기관으로 지정한 ㈜우리농인증원으로부터 서류 및 현장심사에 모두 적합해 친환경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사골으뜸쌀’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친환경인증을 받게 됐다.
부천시에서는 복사골으뜸쌀의 친환경인증 획득을 위해 오정농협과 합동으로 봄부터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단지를 구성했다.
이 결과, 지난 2014년 25ha였던 인증면적이 올해에는 70ha로 확대됐다. 복사골으뜸쌀의 친환경 인증기간은 1년으로 매년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한다.
복사골으뜸쌀은 지난 2011년부터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 인증을 받아 관내 24개 고등학교에 학교급식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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