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소현이 보양식을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 에서는 주안이의 몸무게를 재는 김소현과 손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주안이는 “나 키 재볼래” 라며 키가 얼마나 컸는지 확인하고 싶어 했다. 3개월 전 마지막으로 키를 측정했을 때의 주안이의 기록은 89cm. 현재 주안이는 3cm 성장한 92cm를 기록했다. 몸무게 또한 0.3kg 증가한 상태였으나 또래 평균치에는 조금 미달하는 기록이었다. 키는 평균치보다 5cm 작았고 몸무게 또한 1kg 부족했다. 또래 아이들보다 몸집이 작다는 것에 대해 이전에는 조급한 마음을 갖고 있기도 했지만 요새는 그런 생각을 버리려고 한다는 김소현의 인터뷰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소현은 올해 유난히 많은 땀을 흘린 주안이를 위해 특별 보양식을 준비하기로 마음 먹게 됐다. 남편 손준호를 위해서도 좋은 이번 특별 보양식은 바로 ‘갈낙탕’ 이었다. 여기에 에피타이저로 새우 소금구이를 준비하기도 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소금구이를 위해 생새우를 다듬는 일은 주안과 남편 손준호가 담당했다. 가족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보양식이라 더욱 맛과 의미가 깊어지는 순간이었다. 엄마가 준비한 갈낙탕을 게눈 감추듯이 먹으며 흡족한 먹방을 선사한 주안이는 이후 안과를 찾아 시력을 측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오와 태린이와 함께 헬기 체험에 나서는 리키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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