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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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화두에 올랐다.오늘(12일)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놓고 극한 대립을 펼치고 있다.이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국정화는 일제강점기를 근대화로 미화하고 독재를 한국적 민주로 찬양하는 친일·독재 정권 맞춤형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정치·경제·인권·교육 등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박근혜 정부의 전방위적 퇴행의 끝이 어디일지 궁금하다”면서 “정권의 입맛에 맞게 교과서를 쓰겠다는 것인가”라고 우려했다.또한 그는 “역사학자와 교사들 대부분이 국정화를 반대하고 있다. 현 정부의 교육부 차관과 새누리당 부설연구소도 국정화를 반대한다. 그만큼 사회적 합의 가까운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어떻게 될까”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왜 역사책을 바꿀까”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보고 싶은 것만 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제(11일) 지도부 회의를 잇따라 열어 국정조사를 제안하고, 교과서 국정화를 결정하는 즉시 황우여 교육부총리 해임 건의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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