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제주 신라호텔에서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마제스타 23일 홍콩, 싱가폴, 스웨덴, 캐나다,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UAE) 등 6개국에 소셜카지노 게임인 ‘마제스타 카지노 소셜 게임’을 소프트 런칭한다고 이날 밝혔다.

소프트 런칭은 글로벌 런칭에 앞서 지역과 국가를 제한하여 런칭하는 것으로 이번에 마제스타에서 런칭하는 게임은 슬롯머신 10종, 바카라, 블랙잭 게임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되어 있는 통합형 카지노 게임으로 단순한 테스트 버전이 아닌 인앱 결제까지 탑재한 정식버전이다.

테이블 게임인 바카라와 블랙잭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유저들이 오프라인 카지노에서 게임을 즐기는 듯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SNS 친구들이나 모르는 유저들과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경쟁심과 도전의식을 자극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카라는 ‘잭팟 시스템’과 ‘연승 시스템’을 도입했다. 잭팟 시스템은 사이드 베팅을 둬 일정 ‘족보’가 나오면 큰 단위의 보너스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연승 시스템은 5번(10번,15번) 연속으로 승리하면, 1~4번 (5~9번/11~14번) 까지의 배팅금액을 합산해 보너스로 지급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