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양회장에게 거짓말했다.10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1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동우에 대해 거짓말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회장은 추경숙에게 아들이 있었다면 도대체 추경숙이 몇 살 때 아이를 낳았는지 물었다.박봉주는 “나이가 조금 많다. 53살이다”라고 했다. 사실 일곱 살 많았지만 여섯 살로 또 거짓말을 한 것이다.양회장은 “처음부터 너는 그걸 알고 있었니”라고 물었다. 박봉주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양회장은 “결혼 전에 떼온 서류엔 46으로 적혀 있지 않았니?”라고 물었다.박봉주는 “그게 내가 고쳤어요”라고 말했다. 양회장은 “내가 너무 오래 살았다. 죽을 때가 되니까 볼 거 못 볼 거 다 보는구나”라며 한탄했다.양회장은 “동우는 네 아들 맞니?”라고 물었고 장성태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유현주에게는 뭐라고 하지 말라며 편을 들었다.박봉주는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살자고 했다. 양회장은 “이제 와서 어떻게 며느리한테 숙노님이라고 하느냐”라며 버럭 소리를 쳤다.양회장은 “둘 중 하나는 갈라서라”라고 했다. 박봉주는 “내 마누라지 할아버지 마누라예요? 싫어요”라며 자리에서 일어나버렸다.이후 추경숙은 박봉주에게 “계속 나 보호해줘, 내가 속인 게 아니라고 해”라고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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