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쌍방울에 유상증자 참여를 표명한 광림이 사흘째 강세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광림은 전날보다 1120원(23.68%)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림은 전날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종속회사 쌍방울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가 확정되지 않아 유상증자 참여를 검토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광림은 쌍방울 지분 2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쌍방울은 최근 중국 기업과 합작해 제주에 1조원 이상을 투자, 대규모 고급 휴양 시설을 만들어 분양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쌍방울은 단기과열에 따른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23일 하루 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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