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엑소를 탈퇴하고 중국에서 독자 행동에 나선 타오는 중국에서 불성실한 태도로 인터뷰에 임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중국 방송의 한 스태프는 SNS를 통해 ‘한 중국 연예인이 치장을 하느라 방송 펑크를 내거나 지각했다’고 폭로했다. 예정된 한 인터뷰도 지각한 주인공 때문에 문자를 통해 진행했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연예인은 이미 지각을 한 후에도 치장을 하느라 시간이 더 늦어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 연예인을 타오라고 추측했으며 중국 한 매체는 타오의 실루엣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해당 글을 게재해 이 연예인이 타오라는 사실에 힘을 실었다. 또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해 쇼가 시작한 뒤에야 입장해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지나 자리에 앉는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빈축을 샀으며 SNS에 버젓이 “즐거운 밤이었다”는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 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며 중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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