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민호(박상원 분)와 득예(전인화 분)가 혜상을 찾으려 동분서주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6회 방송분에서는 금빛보육원의 붕괴 소식을 들은 민호와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아내 지혜(도지원 분)와 혜상이 입양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보육원 붕괴 소식을 듣고 달려갔고, 득예 역시 만후(손창민 분)에게 붕괴 소식을 전해 듣고 사고 현장으로 갔다. 만후는 민호를 마주치자 “잔치 소식 듣고 신나서 달려온 거냐”라고 물었고, 민호는 만후에게 주먹을 날리며 “강만후 개자식. 애들 목숨을 갖고 도박을 해? 널 어떻게 죽일지 나중에 결정할 거다”라고 했다.이에 만후는 “나도 미치겠으니까 죽일 거면 지금 죽여”라고 했고 민호는 “이번만은 절대 묵과하지 않을 거야. 네 죄를 밝혀내고 말거니까”라고 다짐했다. 오월의 친아빠였던 기황(안내상 분) 역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와 딸을 찾기 시작했고, 득예는 미친 듯이 건물더미를 뒤지며 혜상의 이름을 불렀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혜상이 인기척을 내자 득예는 그곳으로 달려가 “혜상아 정신차려. 너 죽으면 엄마 더 살 이유 없어”라며 울부짖었고, 이 모습을 발견한 민호가 달려와 혜상을 대신 안았다.득예는 병원으로 가려는 민호에게 “그 아이 꼭 살려야 돼요”라고 절박하게 말했고, 사고 현장에서 득예를 발견한 만후는 의아한 듯 “당신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라고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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