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00여 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나주와 광주 최초 4.5Bay 혁신평면 등 호평

잠잠했던 나주 구도심 부동산시장이 기지개를 켰다. 올 초부터 상가와 아파트 부지 매각이 완료되는 등 남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는 가운데 최근 분양에 나선 ‘나주 남평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가 양호한 청약성적을 거두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양우건설이 총 1700여 세대로 선보이는 나주 남평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는 지구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서 향후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는 개관 첫날부터 주말 3일까지 총 1만2천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10~11일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도 대부분의 타입이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은 1.1대 1로, 최고경쟁률은 전용 84㎡C 타입 7.89대 1이었다.

분양관계자는 “랜드마크급 대단지 아파트로서 당해 지역 수요는 물론 인근 지역 내 집 마련 수요자들,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나주와 광주 최초의 4.5Bay 혁신평면, 강변입지와 명문학군을 품은 교육환경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264가구, 72㎡ 180가구, 84㎡A 174가구, 84㎡B 90가구, 84㎡C 127가구 등 총 835가구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선 B1블록은 앞으로 드들강이 흐르고 단지 뒤로 월현대산이 자리한 배산임수형 주거명당 입지여서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혁신도시 및 광주 남구와는 차로 10분이면 오갈 수 있는 거리로 인접해 사실상 두 지역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남평 강변도시는 나주에서 유일하게 광주 명문학군인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실제 단지 인근으로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이 가깝고 남평초, 남평중 등도 도보 거리로 인접해 있어 안전한 통학여건을 갖췄다는 평이다.

상품성 면에서는 나주와 광주지역에선 처음으로 적용된 4.5Bay 혁신평면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단지 전면에 모두 다섯 개의 창을 냄으로써 기존 3~4Bay 대비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에 특화된 설계가 반영됐다. 또 3면 개방형 구조로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전 가구에 식료품 저장소인 주방 팬트리 등이 제공되며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했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8(상무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계약은 오는 22~24일까지 진행된다.

분양문의: 1600-277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