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곰TV가 인기 애니메이션을 전편 무료로 서비스한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는 KTH와 인기 애니메이션 전편 무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KTH의 인기 애니메이션 ‘나츠메 우인장‘, ‘익시온 사가 DT’, ‘테니스의 왕자’ 등을 곰TV(http://www.gomtv.com/), 모바일 웹과 곰TV 앱 등에서 전편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곰TV는 신규 개봉작의 특별 영상을 서비스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레전드오브래빗 : 불의 전설’의 최초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그 외에도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출연한 ‘안녕 전우치’, ‘심타쿠’ 심형탁이 소개하는‘ 마이 도라에몽 텔레비전’ 등 다양한 최초 영상을 볼 수 있다.
곰TV 사업실의 김효진 실장은 “올 여름 극장가의 애니메이션 관람객이 작년 대비 두 배를 기록하는 등 애니메이션 강풍이 불고 있다”며 “곰TV는 이번 콘텐츠 풀 확대에 힘입어 7, 8월 두 달 간 애니메이션 영상 시청수가 작년 동기 대비 약 2배를 기록했다. 앞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jgo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