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작곡가 유재환이 개그맨 박명수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유재환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새로 건반 사신 거 딱 한마디 ‘좋아’ 하고 바로 찍어서 보내주시는데 어쩜 진짜 어른께는 실례지만 왜이러케 귀여우시죠? 카와이 카와이 명수형 너무 귀여우세요 ?? 심쿵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유재환과 박명수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먼저 박명수는 건반 사진과 함께 짧게 “좋아”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이에 유재환은 “아아! 제가 꼭 사드리고 싶었는데…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서 작업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색깔도 맥북이랑 딱 맞습니다”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박명수의 곡 작업을 돕는 프로듀서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한 지난 1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최근 유재환은 윤정수 박나래 오세득과 함께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유재환은 녹화 현장에서 감춰뒀던 노래 실력과 숨겨진 입담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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