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배두나와 친오빠인 단편영화 감독 배두한이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을 기념해 의기투합했다.
21일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배두나와 배두한이 함께 만든 웹무비 ‘레드 카펫 드림(Red Carpet Dream): 소녀, 여배우가 되다’가 이날부터 채널 CGV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배두나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메이크업의 우아한 모습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레드 카펫 드림’은 어린 소녀가 연극 배우를 거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배우로 성장해 레드카펫을 밟는 배두나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았다. 극 중 배두나는 풋풋한 신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를 동시에 소화해 현장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배두나와 배두한은 영화 제작 취지에 동감, 작품에 흔쾌히 참여했다. 특히 해외 일정으로 바쁜 배두나 역시 스토리 메이킹 작업부터 참여해 의미있는 작품을 완성했다고.
‘레드 카펫 드림’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과 함께 제작됐다.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GV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