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박휘순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와 프로골퍼 이보미에 대한 사심을 고백해 화제인 가운데, 미녀 골프선수 이보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보미 프로는 지난 6일 일본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2주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매 라운드 선두를 놓치지 않는 것)’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시즌 4승, 통산 12승을 달성한 이보미는 상금 약 1억원(1천80만엔)을 보태 시즌 상금 랭킹 1위(약 14억7천700만원·1억4천749만엔)로 올라섰다.

2010년 국내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뒤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여자 골프 최초의 한·일 투어 상금왕에 도전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미, 와 대단한 선수구나”, “이보미, 실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뛰어나고”, “이보미, 박휘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보미를 향해 “팬으로서 좋아하는 거지 사적으론 모른다. 만나보지도 못했다” 면서도 MC들의 부추김에 “사랑해 보미야, 일본에서 만나요”라고 꽃받침 애교를 펼쳐 모두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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