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과거 배우 백진희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지난 5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불거졌던 배우 백진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박서준은 이날 인터뷰에서 “정말 좋게 생각하면 내가 큰 관심을 받고 있구나 싶다”고 말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열애설 보도 당시 박서준과 백진희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사이이다 보니 자꾸 열애설에 휩싸이는 것 같다”고 해명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 증거로 커플링과 커플 패딩 등을 제시했지만 양 측 소속사에서 모두 강력 부인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측은 “커플링이라고 알려진 반지는 백진희가 어렸을 때부터 끼고 다니는 반지”라고 전했고 박서준 소속사 측은 “백진희와 커플 패딩으로 알려진 제품은 키이스트 소속사 내에서 맞춰 입은 팀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6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박서준, 황정음, 고준희, 최시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