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신수가 18호 홈런을 쳤다.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추신수는 상대 선발투수의 146km 초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29m짜리 솔로 홈런을 쳤다.추신수는 지난 8일 시애틀전 이후 닷새 만에 홈런을 쳤다. 앞으로 추신수가 2개의 홈런만 더 추가한다면 FA 자격을 따내기 직전인 2013년 이후 2년 만에 20 홈런 기록을 세우게 된다.추신수는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0.259까지 껑충 뛰어올라 2할 6푼대 타율을 목전에 두고 있다.한편, 이날 경기는 추신수를 비롯한 타선의 도움으로 텍사스가 12-4로 승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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