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자전거를 타고 도심과 강변북로를 시원하게 질주할 수 있는 ‘2015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2015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비경쟁 퍼레이드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역~강변북로~가양대교를 거쳐 월드컵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행복한 자전거’다. 참가자들은 20일 오전 7시까지 광화문광장에 집합해야 한다. 또 사전에 택배로 발송된 참가번호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개인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자기 수준에 맞춰 상급(평균 시속 25㎞), 중급(20㎞), 초급(15㎞) 중에서 그룹을 선택할 수 있다.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면 간식을 배부하며 부대 이벤트로 축하공연 및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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