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7일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송파구립교향악단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또 지휘자 양일오씨가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과 첼로 협주곡을 바이올리스트 강구일씨와 첼리스트 홍백설씨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은 매년 정기연주회 및 오페라 갈라콘서트, 로비음악회, 찾아가는 교과서콘서트 등으로 쌓아온 경험을 살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 주민을 비롯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단체관람은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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