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텐미닛 수프' 레시피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영광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혼자 산다고 고백한 김영광의 냉장고에는 의문의 여성의 쪽지, 여성용 숙취해소음료, 마스크 팩 등이 다량으로 발견돼 의심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영광은 그때마다 ‘엄마’, ‘팬’, ‘편의점 행사’을 이유를 대며 능수능란하게 MC들의 레이더 망을 피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광은 10분안에 그녀를 사로잡을 ‘텐미닛 요리’와 먹으면 힘이 나느 ‘자양강장제 요리’를 요청했고, 이에 이찬오와 최현석이 ‘10분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됐다. 평소 15분 카운트다운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던 최현석은 이날 방송 최초로 시간을 의식한 듯 미리 앞치마를 두르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에 질세라 이찬오 역시 시작도 하기 전에 장갑을 먼저 껴 눈길을 끌었다. 이찬오는 소고기를 이용한 스테이크 ‘맛있찬오’를 최현석은 푸딩과 수프를 한데 넣은 ‘텐미닛 수프’를 선보였다. 먼저 이찬오 셰프의 요리를 맛본 김영광은 “부드러워서 칼로 바로 썰린다. 지금까지 먹어 본 스테이크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며 극찬했다. 이어 “제일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는 처음 먹었던 스테이크다”라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텐미닛 수프’ 시식에 앞서 최현석은 직접 수프를 푸딩에 알맞게 부어주는 열정을 보였이며 음식을 맛본 김영광은 “기존에 먹던 수프랑 다르다. 정말 처음 먹어보는 황홀한 맛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메인요리인 스테이크에 굴욕을 선사한 최현석 셰프의 ‘텐미닛수프’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 썬 양파와 소시지를 볶는다2. 꼬리곰탕에 알감자조림을 넣고 끓이다 1에 넣고 함께 볶는다.3. 팬에 꼬리곰탕과 크림치즈를 넣고 끓인다. 4. 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볶아 '루'를 만든다.5. 3에 루를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6. 끓인 재료들을 믹서에 넣고 꼬리곰탕을 조금 부은 뒤 갈아준다.7. 믹서에 간 수프를 체에 밭쳐 곱게 내린다.8. 그릇에 망고 푸딩을 담고 잘게 썬 크랜베리를 올린 뒤 따뜻하게 데운 주전자에 수프를 담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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