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는 고기동 473 번지(멜린다 일원) 앞에 길이 50m, 폭 3.5m의 도로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고기동은 많은 행락객이 방문하는 자연발생 유원지이나,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여 극심한 교통정체와 빈번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수지구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개설공사’ 사업을 시행 중이었으나, 많은 예산이 필요로 한 만큼 사업기간이 길어져 우선적으로 차량교행이 불가한 구간에 대하여 보상을 실시, 지난 달 22일 도로확포장 공사를 마쳤다.

용인 수지구 건설도로과 김광철 팀장은 “차량교행이 불가한 지역에 도로 폭이 확장돼 고질적인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