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펼쳐진 도심RPG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였다.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미션들이 주를 이뤘다.
우리나라 전통 놀이 중 하나인 투호를 연상시키는 이 미션은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성공률이 높았다. 어림도 없이 빗나가는 아버지의 화살을 보자.
모니터 앞에 앉아 즐기는 게임만이 게임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현장이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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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펼쳐진 도심RPG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였다.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미션들이 주를 이뤘다.
우리나라 전통 놀이 중 하나인 투호를 연상시키는 이 미션은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성공률이 높았다. 어림도 없이 빗나가는 아버지의 화살을 보자.
모니터 앞에 앉아 즐기는 게임만이 게임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현장이었다.
채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