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올 추석 최고 인기 선물은 과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비해 늦은 추석으로 생육 상태가 양호하고 당도가 우수한 데다, 생산량도 많아 가격이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26일까지 다양한 과일선물세트를 시세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한우ㆍ홍삼 등 우리농축산물 추석 선물세트와 차례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로마트가 준비한 과일선물세트로는 농협 대표 브랜드인 ‘뜨라네’를 꼽을 수 있다. ‘명품사과 세트’는 전국 유명 산지에서 생산된 15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홍로를 담았다. 과형ㆍ당도ㆍ색택 등 모든 면에서 상위 5% 이내의 고품질 대과 12개를 담아 7만~8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명품배 세트’는 13브릭스 이상의 배 9개로 담겼다. 개별중량 920g 이상의 특품만을 엄선해 일반 구매처에서는 구매가 어려운 상품만으로 구성, 5만~7만원대에 판매한다. 사과(12개)와 배(6개)로 구성된 ‘사과ㆍ배 명품 혼합세트’는 11만~13만원대에 판매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사과와 배로 구성된 ‘GAP 뜨라네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3만~7만원대의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날 수 있고, 제주 유일의 망고 생산농가에서 ‘명인 김만국 씨’가 생산한 ‘왕망고 선물세트(3~5과/3kg)’도 10만~11만원대에 준비돼 있다.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고 싶은 자녀라면 홍삼도 고려해 볼 만하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100% 국산 6년근 홍삼 농축액 선물세트로 ‘홍삼정프라임 효(孝)’(25만원)와 ‘홍삼정마일드 심(心)’(12만원)을 신규 출시하고, 추석까지 ‘홍삼정프라임 효’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홍삼정마일드 심’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국산 감을 이용해 만든 건강음료로 구성된 ‘아름찬 순초 선물세트’와 세계적 버섯 산지인 전남 장흥의 표고버섯을 담은 ‘아름찬 표고버섯 선물세트’도 꾸준히 사랑받는 선물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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