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유정이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 첫회에서 남자주인공의 연애세포이자 고양이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1화에서는 태준(임슬옹 분)의 연애세포인 네비(김유정 분)가 연애세포 은행을 탈출한 후 태준의 앞에 나타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김유정의 분노 표출 신.
13년 차 베테랑 배우답게 연애세포 은행에 갇혀 있던 지난 세월에 대한 울분을 눈빛과 목소리에 가득 담아냄과 동시에 행동으로는 막무가내 제어불가능 ‘캣초딩’ 같은 앙칼진 연기를 훌륭히 소화했다.
그리고 그동안 엿볼 수 없었던 코믹한 캐릭터를 재미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