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타일러를 저격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환경보호를 실천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펼치던 중 타일러를 압박했다. 타일러는 “물건을 만들고 파는 게 경제적인 활동인데 회사가 이익을 못 보게 하려면 불매운동을 하거나 움직임이 있어야 할 텐데 그건 실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비정상 측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장위안은 “타일러는 지금 정상이냐 비정상이냐”고 물었고, 타일러는 “개인적으로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에코백을 들고가서 장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왜 물어보냐면 대기할 때 포도 사왔다. 검은색 봉투로 사왔다”며 “타일러도 정상이라고 말할거라 생각했는데 비정상이라고 말할 줄 몰랐다”고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에 타일러가 “거기서 그냥 봉투 주면 집에 가져간다. 우리 집 앞에 작은 슈퍼가 있는데 포도만 바로 사고 왔다. 어쩔 수 없었다”고 답하자 “오늘 커피 마시지 않았냐”며 수사망을 좁혀갔다. 타일러는 당황한 듯 “그게 맞는 지적이다 그게 그 일회용 컵으로 나왔는데 저번에는 머그컵을 갖고 오긴 했다”고 말했고 장위안은 “지금 한국말 잘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